레슨을 받다 보면 이렇습니다.
똑같은 라인을 치는데도 느낌이 내가 치면 안납니다.
선생님이 한마디 합니다.
박자가 조금만 틀려도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단순한 손가락 운동을 수십번 해보지만
알것 같기도, 근데 이게 아닌 것 같기도...
이제 합주곡 지판 위치가 손에 어느정도 익어서 저번주에는
합주중에 눈을 감고 연주해 보았습니다.
박자 안에서 정확한 운지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리듬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고 기복이 있습니다.
결국 촌빨 날리는 연주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연주도 이렇게 어려운데 우리 여섯명의
호흡은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
정말 어렵네요 합주 한다는 거,
근데 이게 또 무진장 재미 있어요.
진정 그루브가 나오는 그날까지..
즐기는 마음으로 항상 진지하게
연주에 임하자는 말을 살짝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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