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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사는 마크 플레일이라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왼쪽 팔 아래쪽이 없이 태어났지만 런던에서 열린 기타대회의 결승에서 전세계에서 온 750명의 두 손 가진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결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피크를 쥘 수 없는 손임에도 불구하고 14살 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피크를 못잡는 대신 기타 픽을 고정시킨 인공수족을 쓴다고 합니다.


요번에 열린 세계 최고의 유망주 선발대회의 최종 12인 결승에 올랐다가 브라질 연주자에게 결승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평가단이 매우 감동받은 것을 보였고 그 중의 한 사람은 내가 최종 2인 리스트에 올랐었다고 귀띔했다”고 말했답니다. 이제 곧 음반도 나올꺼라고 하네요..

하면된다라는 그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 열심히 쳐야지 ㅠㅠ


Posted by 블랙맘바 neo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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