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선택한 영화 써커펀치
그다지 대단한 반응도 없는 영화이기에 별 기대감 없이 극장을 찾았다.
영화가 시작되고 첫씬부터 뭔가 익숙한 가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어라 이거 음악이 재미있네?
챕터가 거듭될수록 헐리우드식 액션과 버무려진 환타스틱한 음악이 오히려 영상을 압도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이영화는 챕터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음악의 중요성이 더욱 빛을 바랬던 것 같다.
스토리나 영상 보다는 음악에서 받는 감정이 더 클 정도였으니
영화 마지막에는 음악감독이 존경스럽기까지 할 정도.. ㅎㅎ
가장 인상 깊은 트랙을 띄워봅니다.
아 놔 이런 음악 너무 하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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